
한주의 마지막(공부하는) 금요일..
C언어와 Perl을 코딩하고 나서 명욱이형이
RevolutionOS란 영화(?)..다큐멘터리 영화를 틀어 주었다.
스터디를 하면서 배우는 GNU, GCC,
자유소프트웨어, 리눅스시스템,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관계,
아파치서버 등등 글로만 읽고, 말로만 듣던 실제 인물들의
직접적인 인터뷰와 리눅스의 발전방향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이 영화에는 많은 오픈소스 공헌자들이 출현한다.
리눅스 커널을 만든 리누스 토발즈, Emacs를 만들고
FSF(Free Software Foundation), GNU Project를 시작한
리차드 스톨만, '성당과 시장'을 쓴 에릭 레이몬드,
Apache 개발자 브라이언 벨렌도프,
오픈소스 공동체의 리더인 브루스 페런스 등등...
그들의 입에서 직접 듣는 이야기는 어떤 다른 매체에서 듣고 보던 것
보다 설득력있게 들린다.
자유소프트웨어의 "Free" 란 "공짜"란 뜻이 아니라. 말 그대로 자유.누구나 자유롭게 쓸 수 있고,
수정하고 재배포를 할 수는 말이다. 그리고 이 의미가 더 발전되어 오픈소스란 단어가 나오게 되었다.
이런 점으로 볼때 리눅스의 발전가능성은 언제나 무궁무진하며 어느정도의 시기가 되면
MS사 까지 뛰어넘을 것을 기대한다.
리눅스를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꼭 이영화를 보기를 추천하는 바이다.
태그 : RevolutionOS, 리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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