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23일
봄비 맞으며 걸어가는 그녀
2008. 4. 23일 오후 1시 43분..일기예보에는 어제 비가 온다 그랬는데
하루지난 오늘 비가 보슬보슬 내리고 있다..
요즘 일기예보는 그렇게 신용이 가질 않지만..비 오는 날씨는 예민하다.ㅎㅎㅎ
점심밥을 먹고 교육장까지 걸어오는데 (아..여기는 대명동계대안이라서.학생들이 많음)
우산없이 비를 책으로 가리며 걸어가는 여학생이 하나 보였다..

뒷모습은 참 괜찮았는데..ㅋㅋㅋ 앞모습은 못봤고...
옆에 히야들만 없으면 샥~가서 "이거 쓰세요"그러고 연락처를 받을 수 있는 타이밍이었다.ㅎㅎㅎ
머..안했지만은..옆구리가 시린 요즘 그런 상황을 함 연출해보고 싶다..ㅋㅋㅋ
앞에서 말했다 싶이 요즘 일기예보가 들쑥날쑥해서 사람들이 일기예보를 잘 믿지 않기 때문에
의외로 비 맞고 다니는 사람도 많이 보였다. 이런때가 기회가 싶지만..
남친이 있으면 우짤까..거절당했을때의 민망함을 생각하면 망설이게 되지만
나이 26살먹고 머 딸릴거 있나..들이대는거 밖에.ㅋㅋ
머..여튼 그런 일을 함 겪어보고 싶어다..오늘 저녁에 집에 갈때 함 시도 해볼까?ㅎㅎㅎ
# by | 2008/04/23 13:49 | My life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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