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p2p를 사용한지 8년째이다..내가 8년째 계속 사용한 p2p 프로그램은 2000년도에 구리구리에서 시작해서..
이 구리구리가 점점 이용고객이 늘어나면서 지금은 파일구리로 이름이 바꼈다.
8년동안 업로드와 공유로 포인트를 증가시켜서.지금은 왠만큼 공유안해도 다운받을 수 있을만큼
포인트를 소유하고 있다. 요즘엔 옛날보다 사용횟수가 많이 줄었지만 가끔씩 드라마나 쇼프로 못본게 있으면
다운받아 본다.(남자라서 어쩔수없이 가끔씩Y.D도...지성).영화는 워낙 저작권으로 시끄러워서 공유해본지도 오래됐다..
하지만 이제 그 마저도 어려워 지는가? 오늘 한겨레 신문에 이런 제목의 기사가 떴다.
=> [한겨레] 정부, 저작권 위반 적극 대처…‘특별사법경찰권’ 도입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5&sid2=226&oid=028&aid=0001947901
헐..p2p가 없어지기 전에 있는 포인트 다 써야되는가..ㅋㅋㅋㅋ
8년동안 다운받아 쌓아온 CD만 1000장이 넘는데..이제 남은 삶은 이걸로 버터야 되는가싶다.
솔직히 돈주고 다운 받는건 아까운데..그래도 정말 소장 가치가 있으면 현금결제해서 다운받아야겠다.
그리고 저렇게 저작권 지켜주어 영화, 음반 시장이 좀 살아났으면 하는 바램이다.
- 2008/04/1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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