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일기형식으로 쓴다!
어제 35도 까지 올라간 대구날씨에 대구 수목원에 갔다왔다..
학교 선배와 학교선배 새로운 여친과 함께 차를 타고 갔는데..
이 커플이 아침에 만나기 직전에 싸워서 차타고 가면서 말 한마디 없이 30분동안 수목원까지 운전해갔다
도착하면 그래도 풀리겠지라고 생각하고 갔지만 아..이 분위기 어떻할껴..
날씨도 덥고..짜증도 나고, 얼굴은 그슬리고...결국 1시간 좀 넘게 돌아댕기다가
시내 뜨라래가서 밥 먹고 헤어짐..
집에가서 어무이랑 할매집갔다가 마트가서 장보고 집에 짐 들려놓고
난 바로 아버지 다시 성서홈플러스에 아버지 산악회 갔다오시는거 차로 마중나감
아..피곤해...
주말에 근무피로를 풀지도 못하고 더 쌓임..
아침에 비까지 오네..니김..잠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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