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씨가 완연한 성서 계명대학교 캠퍼스를 여유롭게 거닐고 있던 찰라
나에게도 봄바람이 불어온 것인가...
척 보기에도 20살 09학번으로 보이는 참한 여자애가 내게 다가왔다.
갑자기 휴대폰 번호를 달라는 것이었다..순간 당황해서.."아..갑자기 왜 번호를...?" 이라고 하자
갑자기 아무말도 하지 않아서 순간 장난인가? 아님 진짜?
오만 생각이 교차하는 가운데 "1학년이라서 학교생활 잘 몰라서 물어보려구요"라고 하길래
낚인다는 생각은 뒷전으로 한채 "연락주세요"라고 하면 번호를 주고 있었다..나도 모르게..
역시 얼굴이 예쁘고 어려서 그런가...남자란 어쩔 수 없는 동물인갑다.
그리고 결국 연락은 없다. 젠장..내가 긴장해서 잘못 번호를 찍어줬나? 힝~ㅜㅜ
앞으론 더이상 속지 않겠다. ㅜㅜ
태그 : 전화번호낚기




덧글
별빛소원 2009/04/14 11:32 # 답글
미친새끼...ㅋㅋㅋㅋㅋ 그저 여자라면 좋아서 헤벌레~ 하고 망할자슥...정신차리라!!! 공부나 해라 미쳤다고 20살 짜리가 너 같은 아저씨에게 말을 걸겠냐!!!!!!
컴팅매지션 2009/04/28 00:20 # 답글
별빛소원> 꺼져 ㅋㅋㅋ